새해가 되자마자 작은 행운이 찾아왔다.
올해 첫 복(福)인가 보다.
살짝 기분이 좋다.
그것도 내가 늘 쓰는 레귤러 중에 나와서 기쁘다.
오천 원에 이렇게 흐뭇하니 1등 당첨자는 정말
정신차리기 힘들 거다.
예전에 그런 경험을 해봐서 안다.
내가 1등이 되었다는 건 아니고...
폰으로 찍어 올렸더니 굉장히 크게 보인다
조만간 좋은 꿈 꾸고 바꾸러 가야겠다.
'끄적끄적 > 일상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달간의 공백 (0) | 2018.05.04 |
---|---|
정말 아름다운 영상 (0) | 2018.01.2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8.01.01 |
이비인후과를 또 가다... (1) | 2017.12.30 |
이비인후과에 가다... 편측성 난청 (2) | 2017.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