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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블로그 끄적

2017 티스토리 결산





블로그 시작한지 겨우 1달 남짓이라 결산이라 할 것도

없는 블로그인데, 그래도 눌러보라는 알림이 와서 그냥

한 번 눌러보았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냥 따라하기......








저 1번의 칭찬은... 그렇다. 내가 눌렀다. 

내가 대견해서...









19개나 올린 줄은 몰랐다.






작가, 사람을 많이 언급했나 보다.

그런데... 한글... 내시경...은 뭐람. 주시경 선생도 아니고 내시경이라니, 저런.


이것 말고도 작년 총 방문자 수, 포스팅 갯수, 댓글 수 등등이 집계되어 나왔다.






그렇다. 사실 이 화면 때문에 혹해서

화면을 캡쳐 해서 이 결산 포스팅을 쓰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이렇게 포스팅하라는 건지 뭔지 모르겠다.

저기 결산페이지 링크를 걸라는 건지 뭔지.


하다 보니 귀찮다. 개인적으로 블랙과 오렌지 콜라보를 좋아하기에

잠시 물욕에 눈이 멀었으나, 이내 귀찮고 졸린 나의 게으름이 이긴 듯하다.

나는 이런 이벤트에 당첨될 팔자가 아니므로 그냥 여기까지만 하련다.



날이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