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아저씨 지난 봄, 아이유와 이선균이 주연을 했던 TVN드라마가 시끌벅적하게 인터넷을 장식했었다. 구글에서 퍼왔다... 어느 기사에 쓰인 건데, TVN사진이겠지 뭐... 응, 난 안 봐서 몰라. 관심 없어. 누군가 나의 아저씨에 대해 물을 때마다 난 끼어들지도 않고굳이 관심을 두지도 않았다. KBS 프로듀사에서 연기 좀 하네 싶었던 아이유가보보경심에서 (사실 그것도 안 봐서 모른다)발연기를 했다길래역시나 하고는 말았던 이유도 있고,이라는 히트작을 쓴 작가가 썼다고 하는데또 오해영도 안 봤기에 아무런 흥미도 생기지 않았었다. 드라마가 한 번 방송 되자 말들이 많았다.어린 여자를 때리네... 40대 남자와 20대 여자애를 엮으려 하네... 역시나 불건전한 내용이다 등등. 나 역시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외면 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