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맥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번째 작법서 -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내가 처음 드라마작가를 꿈꾸었을 때에는 작법서를 서점에서 판매하는 줄도 몰랐다. 책을 좋아해서 서점을 많이 다녔는데도 말이다.그때가 20대 초반이었는데 사실 '작법서'라는 단어도 모르던 때였다. 몇 년 후, 직장을 다니다 다시 드라마작가의 꿈을 꾸게 되었을 때막연하게나마 서점에서 작법서를 찾아보게 되었다. 어렴풋한 기억이지만 지역의 대형서점에서도 작법서는 많이 찾아볼 수 없었다. 그 중에서 내 눈에 띈 책이 바로시나리오란 무엇인가 라는 이 책이다. 사진출처: 네이버 도서검색 내가 살 때는 9,000원이었는데... 나중에 드라마작법의 기초와 기본에 대한 여러 종류의 작법서가 있다는것을 알았다. 지망생들이 여러 종류의 작법서를 읽는다는 것을 알지만누군가 나에게 작법서에 대해 묻는다면 나는 늘 이 책을 먼저 .. 이전 1 다음